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전통혼례 시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정기민 기자
2018.06.23·2분 읽기·조회 16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마치고 권혁웅 집례가 인사말를 하고 있다.
권혁웅 집례와 집사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랑 신부가 대기하고 있다.
신부가 가마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신랑이 걸어서 입장하고 있다.
근배례를 행하고 있다.
전통혼례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집례와 신랑 신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6월23일 오후 명륜당에서 관광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랑 정성문 군과 신부 김순화 양의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권혁웅 경주향교 사무국장의 집례로 시작된 전통혼례는 ▷영서례(신랑을 맞이하는 예) ▷전안례(기러기를 드리는 예) ▷친영례(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예) ▷관세례(신랑·신부가 손을 씻는 예) ▷교배례(신랑·신부가 절을 하는 예) ▷근배례(신랑·신부가 예주를 마시는 예)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혁웅 사무국장은 인사말에서 “경주향교의 전통혼례 시연행사는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전통혼례를 프로그램화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의 전승과 특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만들기 위하여,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마치고 참여 관광객들과 함께 대례상과 폐백음식 공반상 차려 먹기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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