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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제1차 문화관광프로그램 행사 가져

송진모 기자
2018.07.01·2분 읽기·조회 19

제1차 동래향교 문화관광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동래향교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이 주관하며, 동래향교(전교 박태현)가 사업자로서 시행하는 동래향교 문화관광프로그램 제1차 유교문화체험 행사가 지난 6월28~29일 1박2일간 진행됐다.

올해 네차례 예정된 행사 중 그 첫 번째로 부산시민 40명이 참여했다.

송인석 청년유사의 인솔로 첫날은 정공단(鄭公壇) 참배, 조선통신사 역사관 관람, 윤공단(尹公壇) 참배, 다대포 객사, 다대포 해수욕장 산책, 김해 신산서원 숭도사 봉심, 동래향교 봉심, 명륜당 양반상 저녁식사, 시조창 및 대금연주가 있었다.

둘째 날은 동래읍성 서장대·장영실과학동산·동래읍성역사관, 송공단 참배·동래부 동헌·동래시장·장관청·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 관람, 금정구 선동 옛 황산도(黃山道) 소산역터(蘇山驛址) 및 소산전투, 오륜대 송의인(宋依仁) 묘소 참배, 세덕사(世德祠) 참배, 동천단(東川壇) 참배, 삼절사(三節祠) 참배, 상의사(尙義祠) 참배, 부산충렬사 참배를 끝으로 본 행사를 마치고 이어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관에서 평가회(評價會)를 가졌다.

참석자 허상영(전 부산시청 국장) 씨는 “내 가까이에 있는 우리의 훌륭한 유교문화유적에 이제야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적극적인 홍보로 부산시민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답사지 해설은 김남규 동래향교 교화수석장의와 송진모 성균관유도회부산본부 편집국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