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기장군의회 의장 예방

김두호 기자
2018.07.08·2분 읽기·조회 13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현안 설명 등 담소를 나누고 있다.

 


 

 

기장향교 집인관에서 수강 중인 사군자교실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7월6일 오후 3시 명륜당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장군의회 의원(지역구 장안, 일광, 철마)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군의회 원구성이 되면서 의장으로 피선된 황운천 군의회 의장이 방문했다.

 

황운천 의장은 당선되고 대외기관, 단체, 시설 등을 방문하는 일정 중 처음으로 기장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를 예방했다.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황 의장은 향교 동상방에서 신목동 전교, 신태근 원로(원임 전교), 오하수 유도회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동석한 가운데 예를 갖췄다.

 

예를 마친 후 명륜당 마루에 준비된 다과자리에서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 신태근 원로로부터 당선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고을의 역사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향교 업무현황 등에 대해서는 김두호 사무국장이 설명했다.

 

황운천 의장은 향교의 현황에 대해서 일일이 메모하며 "우리 고장에 향교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의정활동을 통하여 향교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현황 파악을 하겠다. 향교가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향교 본래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학과 문묘의 보전으로 인성과 예의 중심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집인관에서는 사군자 교실 신태근 강사,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