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원로회의 개최
김두호 기자
2018.07.08·2분 읽기·조회 11

유림회관 사무실에서 원로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오찬장에서 신목동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7월8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 내 사무실에서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원로 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신목동 전교, 오하수 유도회장 인사, 원로인사,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정비사업, 유림 근황(와병, 작고, 출타 등), 교육사업, 각종 의례, 의전, 지역행사 참석 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백상철, 정정일, 한성도 원임 유도회장이 함께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기장 지역으로 전입을 한 부산유림 원로인 문차득 전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기장향교 인근 지역(약 15분 거리)인 해운대에 계시는 양규명 전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모셔 유림 본분과 유교문화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신목동 전교는 회의를 주재하며 "유림 원로님들의 건승과 건강이 부산유림의 자존감을 더욱 고취시킨다. 후배 유림들을 위해 좋은 교훈을 내려 주시기를 바란다"며 원로유림들의 참석을 환영했다.
이날 원로회의에는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 김세국·문병진·김재근·구석기·신태근 원로, 부산유림 원로이신 문차득·양규명 원로, 백상철·정정일 원임 유도회장,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장향교 원로는 원임 전교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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