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전라남도향교전교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서윤복 기자
2018.07.10·2분 읽기·조회 17
전라남도향교전교협의회(회장 서상연)는 지난 7월4일 오전 11시 전라남도유림회관에서 '2018년도 2/4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에 앞서 지난해 퇴임한 최기욱 전 협의회장 등 11명에게 '향교발전과 사문진작에 헌신하고, 도의천명과 윤리부식에 기여한 공적을 선양하기 위한 뜻'을 청자에 새겨 기념패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백환 전남향교재단 이사장과 28개 향교 전교, 퇴임한 전교 12명 등이 참석해 2018년도 향교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전교협의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지원사업으로 '돌아라 톱니바퀴'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5개 권역(능주, 영암, 여수, 장성, 나주)으로 묶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학부모, 유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전남 인물로 알아보는 철학사상, 4차산업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서상연 회장은 “올해는 전라도 역사 천년의 해이다.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도 이야기로 흥미와 인식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여 향교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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