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정선군수 및 정선군의회 의장 취임 고유례 봉행
헌관과 제집사,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전성표 유림이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홍경식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부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7월10일 오전 11시 정선향교 대성전에서 제42대(민선7기) 최승준 정선군수, 제8대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복 전교, 전득춘 부전교, 전대업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회장, 유연식 사무국장, 관내 유림단체 대표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례자들은 명륜당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취임을 축하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최승준 정선군수, 유재철 정선군의장, 대축은 홍경식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부회장, 집례는 전성표 유림, 봉향·봉로와 봉작·전작은 김덕진, 조정희 장의, 사준은 이진순 장의, 사세는 강은숙 장의, 알자는 전성길 장의가 맡았다.
집례 전성표 유림의 창홀에 따라 ▶관세위 ▶삼상향 ▶헌작 ▶독 축문 순으로 최승준 군수, 유재철 의장의 취임을 성현에게 알리고 4년 동안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약속과 각오를 다졌다.
취임 고유례를 마친 최승준 군수, 유재철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바쁘신 중에도 취임 고유례에 참석해 주신 정선향교 김종복 전교, 전득춘 부전교, 전대업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회장과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옛 성현들에게 예를 올리고 유교문화유산 보전 및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만족도를 상승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정선군과 정선향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복 전교는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최승준 정선군수, 유재철 정선군의회 의장 취임 고유례에 참석한 장의 및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유례는 조선시대부터 전국 향교에서 올린 고유한 전통이다. 앞으로 정선향교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정선군수와 정선군의회 의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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