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철원향교 추기석전
김영칠 기자
2014.09.05·1분 읽기·조회 21

철원향교 대성전 앞에서 헌관들과 집사들이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향교 대성전 앞에서 많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이 봉행되고 있다.
철원향교(전교 김규세)는 9월3일 오전 11시 추기석전제 및 신임단체장 고유를 봉행했다.
오창석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이날 석전은 김규세 전교를 비롯하여 김규장, 안승덕 옹 등 전임 전교와 관내 유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새로 부임한 임광호 철원교육장과 이종진 철원소방서장의 고유가 함께 봉행됐다.
임광호 교육장은 “7년 전 관내 강포초등학교의 교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 앞으로 철원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종진 소방서장은 “철원에 근무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원로 어르신들의 하교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철원향교 청년유림회원 10여 명은 석전 봉행 7일 전부터 향교시설과 주변환 경정비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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