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향교재단 사례발표 및 교육
심동섭 기자
2014.09.05·2분 읽기·조회 17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남도 향교재단(이사장 한기인)은 지난 8월29일 진주향교 충효관에서 경남도내 27개 향교 전교와 총무, 재무, 교화장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효교육 사례발표 및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재호 고성향교 전교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기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사안일한 향교 운영을 할 것이 아니고, 항상 다른 향교의 운영과 교육 현황을 청취함으로써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개선할 점은 개선하여 보다 발전적인 향교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모임을 갖게 되었으니 깊은 성찰이 있기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우수향교 사례 발표에서는 공기옥 김해향교 전교, 심동섭 진주향교 사무국장, 최정기 사천향교 인성교육원장, 최종석 전 거창교육장이 향교의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한기인 이사장의 특강에서는 향교의 회계규정과 예산과 결산에 대한 설명, 수입과 지출, 장부와 계산증명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도청이나 시·군에서 지원받는 보조금에 대해 엄정한 집행과 투명한 정산보고를 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각 향교 전교와 실무 장의들은 매우 보람있는 교육이었다며 이러한 모임을 자주 가져 보다 발전적인 향교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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