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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 진정중학교 향교 체험

정희준 기자
2014.09.05·1분 읽기·조회 23

 

 

진정중학교 학생들이 마산향교내 유림전시관을 흥미롭게 둘러보고 있다.

 

 

 

 

진전중학교 학생들이 절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지난 8월20일 마산향교(전교 손주섭) 유림회관에서 진전중학교(교장 박근배) 1학년 학생 16명이 향교방문 체험 연수를 했다.

 

손주섭 전교의 인사에 이어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향교 안내와 향교의 연혁, 역할에 대한 설명을 했다. 권경식 도의원은 '군사부일체'라는 주제로 교사와 학생간의 지켜야 할 것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의호 전 초등 교장은 전통예절에 대해 실기를 겸해서 학생들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했다.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는 "마음(心) 공부를 강조하며 마음에 품은 대로 인품이 풍긴다며, 선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착한 일이 아니면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손과 발이 움직이지 않는 학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학생들은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향교 곳곳을 자세히 살피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