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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효' 선행상 시상

전남표 기자
2014.09.11·1분 읽기·조회 14

 

 

효 표창패를 수여하고 진상택 전교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는 9월3일 추기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명륜당에서 ‘효’ 선행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박성여씨(단봉동), 임선자씨(하장면), 엄순애씨(원덕읍)가 효부 표창패와 기념품을 받았다.

 

수상자 박성여씨는 20년 동안 뇌경색으로 누워 있는 남편의 병수발을 하고 있으며, 근면성실을 바탕으로 알뜰한 가정을 이루어 주위의 칭송과 귀감이 되고 있다.

 

임선자씨는 6.25 때 남편이 전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시모님 병수발을 하면서 본연의 효행을 다했다.

 

그리고 엄순애씨는 92세 시모님 병수발과 손자 2명을 훌륭히 키워 주변에 모범이 되어 왔기에 효부상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