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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양향교 추기석전

조준호 기자
2014.09.15·1분 읽기·조회 12

 

 

석전 봉행에 앞서 박영진 장의가 집사 분정을 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헌관과 집사들이 부복하고 있다.

 

 

 

 

석전을 봉행한 후 헌관과 집사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하양향교(전교 허성열)는 지난 9월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궂은 날씨로 인해 많은 유림이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교임들의 노력으로 대성전 앞에 천막을 치고 방수포를 깔고 행사에 대비해 대제 봉행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8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으며 엄숙하게 거행됐다.

 

초헌관은 허성열 전교, 아헌관은 조규춘 유림, 종헌관은 이형수 유림, 동분헌관은 권상질 유림, 서분헌관은 박진철 유림, 집례는 허종열 유림, 대축은 최준환 유림이 선임됐다.

 

제집사에 청년유도회 회원이 대거 참여했으며, 몸소 체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역력했다.

 

석전 봉행 후 임시총회가 열렸으며 향교의 여러 현안사업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