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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황암사 417주년 제향

노유연 기자
2014.09.16·1분 읽기·조회 7

 

 

초헌관을 맡은 조진래 경상남도 부지사가 헌작을 하고 있다.

 

 


 

지난 9월11일 경남 함양군 황암사에서 ‘정유재란 시 황석산성전투 순국 417주년 제향’이 봉행됐다.

 

황석산성 순국선열추모위원회(위원장 우병호) 주관으로 충렬공 곽준 안음현감, 충의공 조종도 전 함양군수, 충의 유명개 의사의 유족 및 관내 기관장, 향내 유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초헌관은 조진래 경상남도 부지사, 아헌관은 진병영 경상남도 도위원, 종헌관은 조동휘 충의공 후손대표 함안조씨 대종회 회장, 집례는 최문급 전 안의면장, 축관은 온도석 전 안의고등학교 교장, 제집사는 추모 위원들이 진행했다.

 

우병호 황석산성 순국선열추모위원회 위원장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 가기 위한 추모제를 더욱 발전시켜 범국가적인 행사로 격상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