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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장흥향교 추기석전

위인환 기자
2014.09.17·1분 읽기·조회 11

추기석전을 봉행한 후 헌관과 제관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향교(전교 김두석)는 9월3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16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성 장흥군수, 아헌관은 박봉수 장흥교육장, 종헌관은 위수환 사문, 동종향분헌관은 김충석 장흥읍 부읍장, 서종향분헌관은 김순희 여사 등 31명의 제관이 맡았으며 특히 서종향제관은 여자 사문이 분정했다.

석전 봉행을 마친 후 제례 참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석전대제가 훌륭히 봉행되었다고 찬사를 보냈으며, 대제 추진에 애쓴 전교를 비롯한 장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