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황천모 상주시장 고유례 봉행
손경수 기자
2018.07.13·2분 읽기·조회 14
조희열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상주향교 유림들이 자리한 가운데 명륜당에서 황천모 시장과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민선 7기 상주시장에 취임한 황천모 시장은 지난 7월10일 오전 11시 대설위(大設位) 상주향교 대성전에서 상주시민의 안녕 기원과 선정(善政)을 펼치도록 다짐하는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참석한 향교 및 유림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금중현 전교는 상주향교 연혁과 부설 사회교육원 운영 등 주요사업 추진 현황,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이에 황천모 상주시장은 "고유 및 환영을 해 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상주시민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선비정신과 도덕 윤리정신의 함양에 노력하고 계시는 향교와 유림 어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나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새기면서 시민을 받들고, 상주시를 발전시키는데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상주향교는 성균관과 같이 대성지성문선왕인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39현을 모시고, 춘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최근에는 부설 사회교육원에서 800여 명에게 19개 강좌 등의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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