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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장성향교, 2018년 서원·향교 활용사업 8번째 이야기

고광춘 기자
2018.07.19·2분 읽기·조회 7

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지난 7월13부터 14일까지 유림회관에서 청렴, 절의, 의기 찾아 떠나는 선비문화 체험 여행 행사를 광주 토지공사 전남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장성 선비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박2일 동안 진행됐으며, ‘장성의 선비정신’이란 주제의 문영수 전교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기영순 강사는 직장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스트레스 증후군을 알아보기 위한 스트레스 치수 검사를 통해 치유할 수 있는 기법을 강의했다

또한 ‘에프터문 티타임’이란 프로그램에서는 홍차를 이용한 외국 차문화를 바탕으로 국산차와 외국차를 이해하고 격조 있게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필암서원을 비롯한 장성 지역의 문화유산 탐방과 축령산 힐링 산행을 통해 심신의 에너지를 충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모 씨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알차고 장성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축령산 힐링 산행을 통해 그 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렸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