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유교아카데미 6차 성황
신정준 기자
2018.07.21·1분 읽기·조회 37

수강생들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다.
신원봉 교수가 사단칠정논쟁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최태림 씨가 적벽부를 성독하고 있다.
임귀희 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지난 7월20일 유림회관 2층에서 유교아카데미 6차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주위보가 발령된 가운데도 수강 신청자들은 1차 때와 다름없이 지속적으로 자리를 메우는 열의를 보였다.
첫 강의는 신원봉 영산대 교수가 '조선조 사단칠정 쟁의 역학적 해석'을 주제로 강의했다. 신 교수는 “사칠논쟁은 중국에는 없었지만 우리나라는 성리학을 받아들여 더 심화 발전시킨 '조선성리학의 업적'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의는 임귀희 (사)한국인성예절교육원 원장이 '유교언어로 엮은 [女西書]'를 강의했다.
수업 휴식시간에는 수강생 최태림 씨가 '적벽가'를 구수한 목소리로 성독해 많은 갈채를 받았다. 최태림 씨는 각종 성독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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