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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울진지부, 임원연석회의 개최

장부중
2018.07.24·2분 읽기·조회 13

노만성 울진지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울진지부(회장 노만성)는 지난 7월20일 오전 11시 울진향교 명륜당에서 유도회 읍면 회원, 청년·여성유도회 회원, 박약회 회원, 향교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연석회의를 가졌다.

노만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지회장과 운영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선비의 실생활을 몸소 보고, 배우고, 체험하겠다는 마음 가짐이 있는 그런 젊은 유림인재를 찾아 이들을 교화시키면 훌륭한 인재가 양성된다”고 말했다.

울진향교 윤근오 전교는 격려사를 통해 “인성이 점차 메말라 가는 이때 군민들의 정신문화를 위해 애쓰시는 유도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요즘 세대에 진흙 속에 피어나는 연꽂처럼 청초하고 신선한 감동을 주는 젊은 유림이 이제는 필요하다. 또 그들을 찾아서 함께 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연석회의에서는 오는 9월4일 오전 10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을 초청해 ‘선비정신의 계승과 실현’이라는 주제로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문화학교 연수회를 개최하는 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