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장성향교, 2018년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활용사업 9번째 이야기
여수여고, 살인 더위도 이기는 내 고장 문화답사 성료
고광춘 기자
2018.07.24·1분 읽기·조회 14
장성향교(전교 문영수)는 지난 7월20~21일 양일간 필암서원에서 여수여고 1학년 36명의 학생들과 “청렴, 절의, 의기 찾아 떠나는 1박2일 선비문화체험 여행” 9번째 행사를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2학년 36명씩 4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1학년과 2학년 학생 36명씩 3기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기 학생 36명과 인솔교사 2명 등 총 38명이 참가해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모 양은 “작년에 참석했던 선배들에게 이 행사가 아주 우수하다는 말을 듣고 지원했다. 참석해 보니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알차게 꾸며져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은 프로그램 중에서 ‘내마음의 길을 묻다’라는 진로탐색 과목과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다는 ‘탕평채’ 만들기, 풍등에 소원 하나 적어 날리는 ’풍등 날리기‘ 행사에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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