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유도회 예안지부 학술강연 개최
김시덕 기자
2014.09.23·2분 읽기·조회 24
개회사를 하고 있는 유도회 예안지부 이장우 회장
경상북도유도회 예안지부(회장 이장우)는 지난 9월17일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에서 '고제 월천 조목의 학문과 사상'에 관한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유도회 예안지부가 주관한 행사에 전국 유림, 유관기관장, 각 문중 종손, 횡성 조씨 후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강연회에서는 이종호 안동대 한문학과 교수의 '월천 조목 연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기조발표, 정우락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월천 조목의 국토기행과 그 시적 형상', 권오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한국사학 교수의 '월천 조목의 언행과 학문 성향', 김종석 한국국학진흥원 연구부장의 '월천 조목 연구의 사상과 퇴계학 계승양상'이 발표됐다.
개회사에서 이장우 회장은 “깊어가는 이 가을, 선현들의 향기에 취하고 들녘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요로운 중추가절을 맞이하여 학술강연회를 하게 됐다. 이번 학술 강연은 월천 조목 선생의 학문정신을 종합적으로 조명함은 물론 선현들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되새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교훈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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