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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장성지회 용신제 제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8.08.05·3분 읽기·조회 16

 

집례 정창교 성균관 전의가 창홀을 하고 있다.

 


 

초헌관 권주호 위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김두현 유림이 용신에게 축을 고하고 있다.

 


 

아헌관 석순기 장성지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이정우 구문소동 동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장성지회(지회장 석순기)는 지난 8월4일 오전 11시 태백시 구문소동 구문소 관광단지에서 용신제 제례를 봉행했다.

 

‘제7회 구문소 용 축제’ 행사 1부는 용신제례 봉행, 2부는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유태호 태백시장,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 김혁동, 이상호 강원도 도의원, 김천수, 김상수, 정미경, 심창보, 문광호, 이한영 태백시의원, 유도회 원로 및 지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회원, 관광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1부 행사 용신제례 초헌관은 권주호 구문소용축제위원장, 아헌관은 석순기 성균관유도회 장성지회 회장, 종헌관은 이정우 태백시 구문소동 동장, 집례는 정창교 성균관 전의, 대축은 김두현, 봉향·봉로는 김진녀·손옥자, 봉작·전작은 김춘자·주길자, 사준은 장옥금, 알자는 김시근 유림이 맡아 복무했다.

 

구문소용축제 제단에서 봉행된 용신제례는 전통 유교식 제례에 따라 정창교(성균관 전의) 집례의 창홀로 ▶점시진설 ▶삼상향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종헌례▶음복수조례▶철변두▶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용신제례는 구문소 용왕 신에게 물을 잘 다스려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고, 태백시와, 구문소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사안녕, 남북통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태백시, 강원랜드의 후원을 받아 봉행하고 있다.

 

2부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권주호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제7회 구문소 용축제가 구문소 관광단지에서 개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축제장을 찾아주신 유태호 태백시장,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 도의원, 태백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구문소 용 축제는 관광객에게 구문소의 전설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유태호 태백시 시장과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에 제7회 구문소 용 축제에 참석한 태백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축제를 위해 수고하신 축제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 특히 제례봉행에 매년 수고하시는 성균관유도회 장성지회 석순기 지회장과 유도회원께 태백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용신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주호 축제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유태호 태백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