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창, 수승대와 거창유학의 연원 전시회 개최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지부 주관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전시
이점국 기자
2018.08.08·2분 읽기·조회 14

참석 내빈들이 개전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춘성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삼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지부(회장 신춘성)는 '거창국제연극제'(8월3~12일) 기간 중 ‘수승대와 거창유학의 연원’에 대한 전시회를 8월8일부터 11일까지 수승대 구연서원 내에서 개최한다.
첫날인 8일 열린 개전식에는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 김삼수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 김광수 거창향교 원임 전교, 거창향교 박정재 의전장의를 비롯한 향교 임원과 거창유도회 임원, 신정규 거창연극제발전위원장, 구연서원 관계자, 거창신씨 문중 어른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거창지부 장미정 회장, 변종갑 고문, 이무자, 최귀옥, 하옥연 직전 회장 등 여성유도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다과를 제공했다.
전시회에서는 수승대와 관련된 한시, 효열각·구연서원 내의 비문 등에 대한 한글번역문 등 50여 점 화판을 전시해 거창유학의 연원과 임진왜란 의병 등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선비복 입어보기 등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춘성 성균관청년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수승대의 유래와 거창유학의 연원을 밝혀 선현들의 훌륭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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