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특강 실시
전남표 기자
2018.08.09·2분 읽기·조회 13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유교와 의례'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유림 및 장의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지난 8월9일 오후 3시 삼척향교 충효관 2층에서 성균관 박광영 의례부장을 초청해 '유교와 의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정수철 전교, 김혁현 지부회장, 12개 지회장을 비롯해 장의 및 유도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수철 전교와 김혁현 지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강에 참석한 유림들께 감사드린다. 7월 삭 분향과 추기석전을 앞두고 유교의 본질과 유림으로서 지켜야 할 자세를 배우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며 경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은 '유교와 의례'를 주제로 공자의 생애와 제자, 유교의 전래와 발전, 도통과 문묘 위패봉안, 문묘거동의 등에 관해 특강을 했으며, 특강을 마친 후에는 수강생들과 질의응답을 했다.
정수철 전교는 "추기석전을 앞두고 유교와 의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며 "의관정제의 중요성에 대한 간결한 설명으로 유교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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