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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역사박물관 문재범 관장 광주향교 예방

김일권 기자
2018.08.14·2분 읽기·조회 19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와 문재범 관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하남역사박물관 문재범 관장이 지난 8월13일 오전 11시 천현동 소재 광주향교 유림회관 찾아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를 예방했다.

유병권 전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광주향교 특별전 개최를 위해 힘써 주셔서 고맙다. 지역문화 복원과 역사 바로세우기를 위해 협력할 일들이 많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사업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일들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재범 관장은 "하남역사 박물관은 가을부터 하남역사 연구자 양성, 하남역사관련 쟁점 사항에 대한 학술대회, 하남역사문화 포럼 결성 등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향교의 협력 부탁한다. 박물관은 하남역사 정체성 찾기 사업의 일한으로 전시및 학술대회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하남의 자랑이며 정신적 지주인 광주향교와 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문재범 관장 예방에는 박광운 광주향교 자문위원,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 김일권 유교신문 광주향교 주재기자 등이 배석했다.

문재범 관장은 유병권 전교 예방을 마치고 유림회관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2018 유교아카데미 강좌 9회차 강의 모습을 본 후 근처 식당에서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