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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무술년 추기 정기총회

마장현 기자
2018.08.21·1분 읽기·조회 15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영일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8월20일 명륜당에서 문영일 유도회장,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술년 추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지역장의로 석복면에 이환규, 병곡면에 최윤석, 마천면에 박홍규 유림을 선임했으며, 향교 운영규정 개정을 발의하고, 여성장의 등용을 결의했다.

 

추기석전제 제관은 초헌관에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 이용권 함양군 의원, 종헌관 박찬택, 동무분헌관 서영효, 서무분헌관 허성수, 대축 김광곤, 집례 박홍서, 학생 김용호 유림이 선임되고 김광곤 장의가 선정기를 붓글씨로 작성했다.

 

구본근 총무는 경남문화재돌봄재단에서 향교 주변 청소와 태극루 마루 수리, 전기보수작업 등을 했다고 알렸다.

 

김태균 전교는 “향교 임원진이 바뀌어도 유림들의 협조로 순조로운 향교업무가 이루어 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