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울산광역시장 취임 고유례 봉행
신정준 기자
2018.08.21·2분 읽기·조회 19

송철호 시장이 고유례에 앞서 전교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하고 있다.

고유례 참가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은 지난 8월19일 오전 11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울산광역시 이영한 문화예술과장, 구강서원 고종용 이사장, 은진송씨 송석주 울산종친회장과 송사룡 문장, 울산향교 박일문 의전수석, 오홍덕 총무수석 등 유림 20여 명이 참석했다.
집례는 정석찬 원로, 대축에는 서광수 부전교, 알자 박기우, 봉향 이채광, 봉로 송용수 장의 등이 수행했다.
이동필 전교는 “시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바쁘신 공무에도 향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향교 본연의 임무인 도덕사회 구현의 활동영역을 넓히는데 많은 지원을 바란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향교스테이 입소자들이 착용할 한복 마련과 울산향교 표지석 건립 등에 대한 예산지원을 부탁한다. 추계대제에서 초헌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송철호 시장은 “향교의 전통문화계승과 울산향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송도 선생을 비롯한 울산 지역의 선대 인물의 정신을 기리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추기석전대제 초헌관 등 협조요청에 대해 모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처리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김철근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 유림들에게도 무더위에 고유례 준비의 노고와 참석해 주신데 대해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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