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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감사·장의회의 개최

유진오 기자
2018.08.22·2분 읽기·조회 9

 

회의 참석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8월20일 오전 10시 충서당(忠恕堂)에서 2018. 무술년 추계석전과 상주향교규정 개정을 위한 감사·장의회의를 개최했다.

 

상읍례, 문묘향배에 이어 제29대 금중현 전교의 인사가 있었으며,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술년 추계 석전대제의 헌관(3명)과 분헌관(4명)을 결정하고 집례, 대축, 알자 등 주요 집사분정과 의례행사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장의별 역할 분담에 대해 토의했다.

 

이어 제7차 상주향교 운영규정의 개정심의를 했다. 전교의 선출방법에 대한 집중토론 결과, 전통적인 유림가문 중에서 학식과 덕망이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자를 원로 및 수석장의 연석회의에서 추천하고, 다시 장의회의에서 의결을 받은 후 총회에서 추인을 받도록 선출방법을 개정했다.

 

그 외 효열 천양사업의 추진과 석전 진설에 대한 진설홀기 교육 등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금중현 전교는 “상주향교는 대설위 향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추계 석전 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솔선수범과 자질 함양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상주향교의 장기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설명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