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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음력 7월 망분향례 올려

전남표 기자
2018.08.25·2분 읽기·조회 11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현관이 내삼문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알자가 헌관을 인도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정수철 전교가 강평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8월25일(음력 7월15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정수철 전교, 향교 관계자, 남녀 장의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망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정위 헌관은 최화옥 장의가 맡았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 김미정 장의, 후 이시화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 심옥희 장의, 후 안순옥 장의, 집례 조금자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김지하, 손병팔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이천우, 신재억, 김춘기, 권상복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이영식, 김훈희, 박재덕, 임동석 장의, 알자는 박성자 장의가 맡았다.

 

망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열린 강평에서 정수철 전교는 "여성장의들께 처음 맡은 역할이라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열심히 소임을 다했다. 얼마 남지 않은 추기석전대제 봉행에 준비를 철저히 해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장의 여러분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