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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근덕지회 임시총회 및 하계수련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18.08.26·2분 읽기·조회 26

 

심상범 지회장이 내빈소개 및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임시총회 및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유림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근덕지회(지회장 심상범)는 지난 8월25일 오전 11시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강촌회관에서 근덕지회 임시총회 및 하계수련회를 1·2부로 개최했다.

 

근덕지회 임시총회 및 하계수련회에는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 성균관여성유도회 삼척지부 신희연 회장, 최봉수 전 삼척지부회장, 박달자 전 여성유도회 삼척지부회장, 진준탁, 박정식, 이정석, 김진방 전 근덕지회장, 최상설(삼척향교 장의 42회) 원로 및 유림 60여 명이 참석해 임시총회 및 하계수련회 개최를 축하했다.

 

1부 행사는 김호경 감사의 사회로 ▷개회선언(심상범 지회장)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및 개회사(심상범 지회장) ▷축사(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순으로 진행됐다.

 

정수철 전교는 축사에서 "근덕지회 임시총회 및 하계수련회에 참석하신 유림회원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다. 유림이 단합하여 사문진작과 인의예지 실천에 일익을 담당해 주시길 바란다. 9월12일 추기석전대제에 모든 유림이 참석해 공부자의 탄강을 축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부 임시총회는 김호경 감사가 성균관 및 삼척향교 동향과 전반기 근덕지회 현황을 보고했다.

 

안건상정에서 근덕지회 정관 제10조 3항에 의거 임원 인준(안)을 상정해 박동순 유림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부회장에 선임된 박동순 유림은 “삼척향교와 읍·면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이루자”고 인사말을 했다.

 

심상범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금년은 유례없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찜통더위에도 원로와 지회회원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다. 농번기에 하루쯤 일손을 놓고 건강도 챙기면서 오늘 하루가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고, 심신과 육체적 건강을 단련하는 수련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근덕지회가 오늘을 계기로 더욱 단합된 모습과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