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박정현 대덕구청장 고유례 봉행
유진오 기자
2018.08.27·1분 읽기·조회 9

헌관(대덕구청장 박정현)이 고유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8월25일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 장의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망일분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예비후보 시절 춘기석전대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언젠가는 꼭 초헌관을 내가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과 함께 "회덕향교 현안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회덕향교 성하국 전교는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600여 년만에 처음으로 여성이 석전대제 초헌관을 올리게 된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앞으로 회덕향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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