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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능주향교, 살아 숨 쉬는 향교 활용사업 인기 Up

전라남도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 전통문화체험

서윤복 기자
2018.08.30·2분 읽기·조회 15

 

회원들이 교육 장면(능주향교 체험북)을 출력해 기념하고 있다.

 

 

국악난타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고 있다.

 

화순적벽을 뒤로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능주향교(전교 서상연)는 “好樂好樂한 溫故知新” 프로그램 중 하나인 1박2일 「오고(oh~ go!) 가고(let's go!)」를 8월 21일~22일 진행했다.

 

2018년 살아 숨 쉬는 향교 활용사업인 이번 체험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장과 사무국장 50여 명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오고(oh~ go!) 가고(let's go!)」는 전통문화와 현대적 지역 인프라를 하나의 테마로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생체험, 국악난타, 인문학 강의를 통해 선비들의 멋과 철학을 배우고, 한정식과 다슬기탕 등 '화순의 맛!', 불빛야간투어와 화순적벽 등 '화순의 멋!'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영애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장은 “1박2일 동안 능주향교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전남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앞으로 선비들의 철학과 전통문화를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능주향교는 2018년도 8월 현재까지 1,7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명절을 앞둔 9월에는 유치원 등에서 예절교육을 받기 위해 예약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는 능주향교 홈페이지(http://njhyanggyo.kr) 및 전화(061-372-147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