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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명현추모제 올려

김종윤 기자
2014.09.26·1분 읽기·조회 21

 

명현추모제에서 초헌관을 맡은 이길형 충주시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가 주관하고 충주시에서 주최하는 제44회 우륵문화제 일환으로 명현(악성 우륵문장 임강수, 서성 김생, 충장공 신립 장군, 충민공 임경업 장군)추모제가 지난 9월25일 열렸다. 탄금대 무술공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조길형 충주시장, 아헌관은 이향수 충주향교 유림회장, 종헌관은 안재열 한국예총 충주지부 회장, 집례는 김종윤 장의가 담당했다.

 

우륵문화제는 우륵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 44년째이며 우리나라 5대 문화제 중 하나인 유서 깊은 문화제이다. 우륵은 신라 법흥왕 때 가야국이 신라에 투항하여 나라를 잃게 되자 충주 탄금대에서 가야금을 탄주하며 가야국을 그리워하다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