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김영근 성균관장 및 강원도전교협의회, 원주향교 봉심
김영은
2018.08.31·2분 읽기·조회 15

헌관을 맡은 김영근 성균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8월3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김영근 성균관장과 강원도전교협의회 하계수련회 참가차 원주향교를 내방(來訪)한 최승두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강원도 16개 향교 전교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심례를 봉행했다.
봉심례의 헌관은 김영근 성균관장이 맡았고 집례는 김광남 성균관 전학, 축관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 장의, 봉향은 김연구 원주향교 장의, 봉로는 김종호 성균관 전학, 사준은 김경희 원주향교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 사세는 고순애 원주향교 장의가 맡았다. 신인균 예절시연회장은 헌관의 관복 매무새를 도왔다.
봉심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원주향교 건립 6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김영근 성균관장님이 원주향교 문묘에서 봉심례를 봉행했다. 원주향교 역사에 기록되는 영광스럽고 의미있는 날이다”며 김영근 성균관장에게 예를 표했다.
이날 김효열 전교는 김영근 성균관장의 봉심을 예우하는 뜻으로 직접 축관을 맡기도 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환대해 주신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와 유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더욱 증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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