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은시조문학상 시상식 개최
<span style="color: rgb(105, 105, 105);">지난 27일 오전 대은공묘원에서 추모시조 낭송회 및 고유제 봉행도 겸해</span>

행사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회장 이광녕)는 지난 9월27일 대은공 변안열 장군 묘원(남양주 진건읍 용정리 700번지)에서 ‘제1회 대은시조문학상 및 대은공 추모시조 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주 변씨 화수회(회장 변병복)가 주관하고 원주 변씨 참판공종친회가 협찬하고 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4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 행사는 김봉집 사무총장의 사회로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내빈소개(이광녕 회장과 변병복 화수회장이 각 주관) ▶ 회장인사 ▶ 화수회장 환영사 ▶ 축사(신길우 교수) ▶ 대은시조문학상 추진 경과보고(김봉집 사무총장) ▶ 대은공시조문학상 심사결과 및 심사평(김광수 심사위원장) ▶ 시상(상패 및 상금) ▶ 수상소감 및 당선작 낭송) ▶ 고유제 봉행 ▶ 문학세미나 ▶ 추모시조 낭송회 ▶ 기념사진 촬영 ▶폐회선언 ▶ 소통과 화합의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광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로 종친회와 함께한 모든 시조시인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 2회부터는 더욱 알찬 계획을 세워 대은공의 충절정신에 어긋나지 않게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변병복 원주변씨화수회 회장도 “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에 깊은 감사드린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용서해주시고 한국시조발전에 오늘 행사가 초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길우 교수도 “시조사랑시인협회와 원주변씨화수회가 합심해서 대은공의 충절이 살아 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단심가의 쌍벽으로 불굴가가 조명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회 대은시조문학상 대상은 이상구(역마살 필사본) 시인이, 본상은 전선구 시조시인(대은 변안열 선생)과 김석이 시조시인(소리를 입다)이 상패 및 상금을 받았다.
2부 행사는 변우택 시인의 사회로 고유제 봉행 행사로 ▶ 참신례 ▶ 강신례 ▶ 초헌례(초헌관 원용우 명예회장) ▶ 고유문 낭독(문복선 부회장) ▶ 아헌례(변병복 화수회장) ▶ 종헌례(변구영 참판공종친회장) ▶ 내빈헌작 ▶사신례 ▶ 음복 ▶ 예필 및 철상순으로 봉행됐다.
3부 행사는 김봉집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광녕 박사의 ‘대은공 변안열의 충절과 불굴가의 시조사적 의의’에 대한 강론이 펼쳐졌다.
4부 행사는 조영희 시인의 사회로 추모시조 낭송회가 개최됐는데 낭송자로는 조영희 시조시인(충절의 혼), 변우택 시조시인(불굴가), 이광녕 시조시인(불굴가를 읊으며), 김영애 시조시인(임의 노래 강이 되다), 권영재 시조시인(대은의 결심), 신응순 시조시인(팔만대장경; 사설시조창), 조평진 시조시인(불굴가를 읊으며), 백필기 시조시인(장부의 절개), 오병두 시조시인(대은공 충절)순으로 진행되어 대은공의 충절과 위업을 기렸다.
김봉집 사무총장에 따르면 “고생한 보람이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화수회와 시조를 사랑하는 모든 문인들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은공의 충절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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