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전주향교 장의회의 및 유림총회 개최

김근중 기자
2014.10.06·2분 읽기·조회 13


 

전주향교 유림들이 총회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김춘원)는 지난 10월2일 제70차 장의회의와 유림총회를 명륜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인열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존안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김춘원 전교의 인사말, 전차회의록 낭독, 의안 심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의안인 '제28대 전교 선출의건'을 상정하여 토론 끝에 전교 선거 일자를 10월28일로 결정하고 피선거인 등록에 대한 일정을 확정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최귀호, 간사는 김강민, 김학철 장의를 선출했다.

 

'선비체험관 건립'건은 특별회계 김동련 재무의 제안 설명을 듣고 '선비체험관 설립운영방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체험관 설립을 재원마련을 위해 기본 재산 중 화산동 1가 270-3 대지 외 6건 매각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한편 '선비체험관'은 교동 23-3 번지 일원에 부지 1,155㎡ 건평 528㎡(한옥 목조와가) 규모로 총 사업비 20억원(국비 18억원, 자부담 2억원)을 들여 신축할 예정이며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