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단군성전 제향
김종윤 기자
2014.10.06·1분 읽기·조회 22
초헌관은 맡은 김광중 충주시 부시장이 엄숙하게 단군대제를 거행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가 주관하고 성균관유도회 주덕지부(회장 이종상)가 주최하는 단군대제를 지난 10월3일 어래산 기슭에 위치한 단군성전에서 거행했다.
이날 숭령전에는 시민, 유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례했다. 초헌관은 김광중 충주시부시장, 아헌관은 김동호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회장, 종헌관은 곽호종 주덕 노인회장, 집례는 김종윤 장의, 대축은 이성호 장의, 알자는 한기영 장의가 맡았다.
제례가 끝나고 학생 참례자 모두 개천절 노래를 합창하고 법상스님의 고구려 북소리와 최성자 스님의 천부경 노래를 하늘에 고했다.
또한 이종상 회장은 “단군성조의 성스러운 뜻을 받들어 국론 통일과 국운 융성을 위하여 본 성전에 천제단을 건립하고 보존문화재로 지정하며 어래산의 명당이 중원문화 발전의장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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