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서울시 전국 한시백일장 개최
<SPAN style="COLOR: rgb(105,105,105)">본지 김해향교 조희욱 주재기자 3위 입상</SPAN>
조희욱 기자
2014.10.08·1분 읽기·조회 15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10월5일 경희궁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있고자 조선시대 과거재현 전국 한시백일장이 열렸다.
유교신문의 김해향교 조희욱 주재기자가 전국 3위에 해당하는 탐화랑에 급제했다.
이날 재현된 과거 행사는 왕이 친림하고 문무 백관들이 참관한 가운데 전국에서 엄선된 선비 200명이 정좌하여 시관이 시제와 압운을 발표하고 2시간 동안 각자의 기량을 다해 작성했다. 시제는 작금의 어지러운 사회 풍조를 반영하여 원 도덕부흥(願 道德復興)으로 하고 운자는 동(東) 중(中) 숭(崇) 통(通) 충(充)으로 작시했다.
조선시대 과거에서 대과는 성적순으로 갑과 3명(장원, 방안, 탐화)과 을과 7명, 병과 23명을 선발했다. 장원은 울산의 김석환씨, 방안은 대구 하재홍씨였다. 급제자들은 왕에게 홍패를 받고 유가 행열을 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