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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기로연 열어

강호진 기자
2014.10.10·1분 읽기·조회 14

 

원창묵 원주시장이 주빈들에게 술을 드린 후 안주를 드리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승규)는 지난 10월9일 조광휘 전 원주시교육장 등 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절관에서 기로연을 열었다.

 

원주향교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 이상현 원주시의회의장, 원승규 전교는 장수주를 올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 이문희 강원도의회의원과 원주시의원, 원주향교 예절시연단도 잔을 올리고 큰절로 건강을 기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향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주빈들께 나눠 드리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102세의 김부전 할머니는 주인이 드리는 술을 받아 마시며 고마움과 즐거움을 표시했다.

 

주인 세 분은 건배를 제의하면서 참석한 모든 이에게 일일이 장수주를 돌리며 자리를 흥겹게 했다.

 

원주향교 예절시현단의 오카리나 연주와 초청가수의 민요, 한국무용, 가요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모든 이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