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선비문화축제 열려
<span style="color: rgb(105, 105, 105);">선비의 실천정신과 학덕 재조명</span>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산청군 시천면 남명기념관과 산천재 일원에서 허기도 산청군수, 민영현 군의회의장, 신성범 국회의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조옥한 부이사장, 이연근 경남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산청군과 덕천서원(원장 조종호)이 주최하고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회(위원장 최문석)가 주관했다.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민속축제로, 조선시대 실천유학의 큰 스승인 남명 조식선생 탄신 513주년을 맞이해 선생의 실천유학정신과 학덕을 기리고 산청의 고유 전통문화인 선비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남명기념관 일원에서는 남명선생 묘소참배, 남명선생 탄신 513주년을 기념하는 남명제례가 전통 제례의식으로 거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아헌관은 성덕기 경남관광고등학교장, 종헌관은 하대규 유림(전 교장), 전다관은 차재원 산청교육장, 집례는 심동섭 진주향교 사무국장, 축관은 유진희 유림이 맡았다.
이어 의병출정식, 어린이 민속놀이경연대회, 초ᐧ중학생 백일장, 경남학생서예대전, 전국한시백일장과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또한 행사기간 중 남명선생의 숨결이 느껴지는 남명기념관과 산천재 일원에서는 남명인쇄문화체험, 선비복장 입어보기체험, 가훈 우수작품전, 서예체험, 서도연합회원전, 국립공원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