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원 현장교육
마장현 기자
2018.09.03·2분 읽기·조회 10
문영일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임고서원 흥문당에서 해설사가 서원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문영일)는 지난8월31일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외 회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임고면에 있는 임고서원(원장 이동철)과 대구 달성군의 대구수목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임고서원에서는 헌관 문영일 유도회장, 집사 박찬택, 서영효, 집례 이문상 유사가 맡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어 흥문당에서는 서원 내력에 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들었다.
임고서원은 포은 정몽주(1337~1392) 선생의 덕행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모시는 서원이다, 포은 선생과 지붕 황보 선생을 배향하고 있다. 1965년에 복원해 1980년 정부 보조사업으로 현 위치에 이건했다. 포은 선생은 고려말 임고면 우황리에서 태어났다.
유물전시관 현판에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처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는 선생의 시가 찾는 이를 숙연하게 한다.
문영일 회장은 “우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감사하다. 모두의 건강한 모습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유도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각종 행사에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