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광주향교, 2018 유교아카데미 강좌 성료
2018 유교아카데미 강좌 수료식 개최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덕목 원임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박광운 자문위원이 강평을 하고 있다.
이상호 부관장이 수료증 수료 후 유명호(좌측) 장의, 어인경(우측) 장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호 부관장과 윤철구 사무국장이 표창패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재범 하남박물관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승상 서강대학교 선임연구원이 전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6월18일부터 9월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박광운 숭렬전 참봉, 방동민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14명의 강사와 연인원 800여 명의 하남시민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유교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성료했다.
이날 마지막 12회차 첫 번째 강좌는 '문화재로 본 하남의 역사'라는 주제로 하남역사박물관 문재범 관장이 강의했으며, 두 번째 강좌는 '세계화의 보편원리로서의 율곡사상'이라는 주제로 유승상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이 강의했다.
특히 이날은 강의 종료 후 2018 유교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을 유병권 전교, 이상호 성균관 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어인경 장의, 유명호 장의가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성균관장 표창을 받아 참석한 하남시민과 유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 후 뜨거운 여름 공부하느라 고생한 수료생들을 위해 하남유도회(회장 안재홍)에서 식사를 대접해 참석한 하남시민 여러분께 큰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광주향교를 찾아주신 이상호 부관장님과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기상관측사상 가장 뜨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훌륭한 교수님과 좋은 강의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일 수 밖에 없음을 알았다. 다음번 교육에는 70여 석에 불과한 장소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수료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부관장은 인사말에서 "유교문화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유교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되었다. 유교아카데미 기간 중 고생하시며 수료하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드린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유교아카데미 후에도 향교에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덕목 원임 전교는 강평에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2주간을 무사히 수료하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드린다. 뜨거운 향학열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특히 많은 여성분들의 참여율을 보고 광주향교의 밝은 앞날을 보는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박광운 자문위원은 강평에서 "뜨거운 열정을 향학열로 불태우신 유림 여러분과 준비하느라 고생한 유병권 전교님께 감사하다. 우리 유림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폭염을 걱정했으나 기우였음을 알 수 있었다. 아카데미를 통해 유림이란 무엇인가, 선비란 무엇인가, 덕목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며 경기 광주향교가 사업자로 선정된 전문, 교양 강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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