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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무공 이제(李濟) 조선개국공신교서 국보지정 고유제 및 기념식 개최

정기민 기자
2018.09.07·2분 읽기·조회 21

 

참례자들이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재근 산청군수가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억 경무공 이제(李濟) 선생 종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에서는 지난 9월6일 조선 개국공신인 이제(李濟) 선생의 공신교서 국보지정을 기념하는 고유제 및 기념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근 산청군수, 이천규 산청군 의회의장과 군의원, 이억 경무공 종손과 후손,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 등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해 고유제를 봉행하고, 영모재로 자리를 옮겨 가진 기념식에서 경무공 이제 선생의 공신교서 국보지정을 축하했다.

 

경무공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1392년(태조1) 태조 이성계가 조선개국 일등공신 이제(?∼1398)에게 내린 공신교서이다.

 

경무공 이제 선생은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딸인 경순궁주(慶順宮主)와 혼인한 뒤, 이성계를 추대해 조선을 개국하는데 큰 역할을 해서 개국공신 1등에 기록된 인물이다.

 

이번에 국보 제324호로 지정된 공신교서는 국립진주박물관에 소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