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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함양지회,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 축제 고유례 봉행

마장현 기자
2018.09.08·2분 읽기·조회 14

 

헌관을 맡은 서춘수 함양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회(지회장 문영일)는 지난 9월7일 함양상림 내에 있는 사운정에서 제15회 산삼축제(위원장 하종희)와 제57회물레방아골축제(위원장 최중곤)를 같이 하는 고유례를 서춘수 함양군수, 임재구 도의원, 하종희 위원장, 최중곤 위원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가 맡았으며, 제패 양희용, 대축 이차현, 집례 박찬택이 행사를 진행했다.

 

물레방아골축제의 내력은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군수가 부임해 이룩한 상림의 유업을 추모하고 있다. 함양의 옛 지명인 천령을 가지고 1962년도부터 천령축제라고 했다가 2003년 물레방아축제로 바꿔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산삼축제는 천사령 군수가 취임하면서 함양군 산이 78%를 차지해 덕유산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장내산삼을 심어 놓고 2003년 산삼축제를 시작하여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추진하고 있다.

 

문영일 지회장은 "일기가 불순한데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고유제가 행사의 핵심이다, 산삼농가의 농사가 잘되고 함양군민의 편안한 생활질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일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차현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