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8월 초하루 분향례 봉행
김용헌
2018.09.10·1분 읽기·조회 8
내삼문 앞에서 알자가 헌향관에게 입취위를 고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은 9월10일 오전 10시 음력 8월 초하루 삭분향례를 54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재영 장의, 집례는 권혁원 장의, 알자는 이종진 교화수석장의, 봉향은 천정인 장의, 봉로는 류남용 장의가 각각 맡았다.
분향례가 끝나고 남성 장의들은 대성전 월대 아래에 추기석전 준비로 차일을 치는 작업을 했고, 여성 장의들은 대성전 등 청소를 했다.
이어서 9월12일 추기석전을 대비해 집례가 창홀하며 주의해야 할 봉무요령을 점검하면서 습의교육을 했다.
헌향관이 집사의 도움을 받아 삼상향하고 있다.
분향례가 끝나고 알자가 제생에게 이차출을 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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