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전주,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
김근중 기자
2014.10.27·2분 읽기·조회 24
2014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행사가 열리고 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지난 10월18일 김승수 전주시장,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 이광재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원장, 김춘원 전주향교 전교 및 전주향교 유림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행사가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청 앞 노송광장을 주정소로 정하고 이동희 어진박물관장의 진행으로 간단한 기념식과 진발의식을 마친 후 진발 선언으로 시작됐다.
태조어진 봉안행렬의 선두에서 전라감사(김승수 시장)가 전체 행렬을 호위하며 그 뒤를 이어 신여, 향정자, 전부고취, 금난포수, 신연, 후부고취, 대축, 참봉, 도제조, 후사대, 전주향교유림단,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농악단 등의 순으로 행렬을 했다.
행렬 선두가 충경로 사거리에 도착해 시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10분간 포토타임을 가졌다.
봉안행렬이 경기전 정문에 도착해 신연에 모셔진 어진궤를 신여로 옮기고 의장들이 도열한 가운데 경기전 정전에 봉안한 후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주관으로 봉안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 봉행 후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광재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태조어진 봉안행렬은 노송광장을 주정소로 정하여 팔달로를 거쳐 경기전에 봉안하는 행사로 태조어진을 모사하기 위해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에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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