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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군자서원 추기제향

김성근 기자
2014.10.28·1분 읽기·조회 19

 

군자서원에서 제향을 올리고 있다.

 


 

군자서원(원장 신두천)은 지난 10월25일 제숙, 10월 26일 제향을 거행했다.

 

25일 첫째날에 신두천 원장은 잊혀지고 있는 상읍례를 의춘당 묘정에서 행하고 강회와 한시를 낭송했다.

 

26일 제향에 초헌관은 정상윤 전 성균관 부관장, 아헌관은 정환담 광주유교대학장, 종헌관은 이종주 강진산림조합장, 김홍수 진설 동양문헌학회원, 집례는 김영택 장흥향교 유림이 맡았다.

 

이날 신두천 원장은 “강진의 전통인 군자서원에서 전통의 맥을 유지함과 더불어 후학들에게 모범이 되야 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군자서원은 1820년에 전라남도 유림과 후손들의 발의로 학행의 유항재 김양, 충절의 절효 김호광, 충효의 행정 김신광 3현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