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협약체결
김영제 기자
2014.11.04·2분 읽기·조회 17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10월31일 명륜당에서 한수원 (주)월성원자력본부와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윤청로 월성원전 본부장과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 경주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윤청로 본부장은 “경주유림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월성원전이 보유한 신지식을 서로 교환해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상필 전교는 답사에서 “상호간 신뢰를 가지고 전통문화체험을 보다 유익하고 흥미롭게 만들어 옛것을 통해 젊은 층이 문화와 전통을 사랑하고 나아가서는 유학이 지향하는 인격을 수련하고 윤리의식이 있는 참다운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 월성원전과 지역 유림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월성원전본부와 경주향교는 협약서에 명시된 인문학강의, 상호교환특강, 원자력홍보, 기타업무 등에 대하여 상호교류 및 지원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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