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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무술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서효석 기자
2018.09.12·2분 읽기·조회 14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헌관들이 4배 하고 있다.

 

 제관들이 4배 하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9월12일 대성전에서 무술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에는 풍기농협 서동석 조합장과 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가 더욱 빛났다.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향교의 발전은 유림들의 손에 달려 있고, 유림들의 노력 여하에 움직이게 된다. 우리는 기필코 이 땅에 인의예지의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유림들의 활동을 독려했다.

초헌관은 풍기향교 황연조 원임 전교, 아헌관은 여창대 유림, 종헌관은 이홍재 유림, 서종사 헌관은 안종호 유림, 동종사 헌관은 윤정희 유림, 대축은 서효석 유교신문 주재기자, 집례는 이일창 유림, 알자는 엄재록 장의, 찬인은 정대주, 김서규 유림이 맡았다.

추기석전대제는 5성현에게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