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추계석전대제 봉행
오세현 아산시장 초헌관으로 참례
유명환
2018.09.13·1분 읽기·조회 11

초헌관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9월12일 ‘공자추모 2569주년 추계석전대제’를 관내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선현들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에 이어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양향교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안전을 기원했다.
온양향교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115호 지정돼 있으며 본래 법곡동에 위치해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그 뒤 1610년(광해군 2년) 현재 위치로 이건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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