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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하남의 문화유산을 찾고, 지키고, 보존하자

김일권 기자
2018.09.16·3분 읽기·조회 14

 

하남시의 대표적 문화유산 광주향교

 

 


 

 

하남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회(상임위원장 유병기 하남유도회 회원)는 지난 9월15일 오후 3시 하남문화원 2층 문화나눔실에서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이현재 국회의원, 유병기 하남문화원장, 박진희 하남시의회 의원, 박상열 하남시 체육회장, 노용남 주민자치위원장등 하남시민 및 창립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병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유병권 자문위원을 추대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유평근(하남청년유도회 회원) 총괄본부장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개회선언 ▲의안심의 ▲선출임원 인사 ▲임원위촉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하남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회는 창립목적의 이유로 "하남은 구석기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당시의 시대상을 유추할 수 있는 많은 문화유산과 유물이 산재하고 있는 문화재의 보고이며, 한성백제의 중심도시이었다. 이에 그 동안 경시되어 왔던 하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바로 세우는 활동에 필요한 단체를 조직한다"고 했다.

 

특히 시민위원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그 동안 광주향교 창고지 발굴현장 방문, 광주향교 복원 및 역사공원화, 국립 민속박물관 유치 제안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다"고 했다.

 

유병기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하남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은 하남에서 전시, 보관되어야 한다. 관내 문화재 투어를 준비 중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선출된 임원 여러분과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하남에서 발굴된 유물이 하남에서 전시, 보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남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회 창립을 축하한다. 하남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민위원회 활동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상임위원장 유병기 ▶수석부위원장 김기영 ▶총괄본부장 유평근 ▶자문위원 유병권 ▲자문위원 이홍재 ▲감사 박상열  ▲감사 하재복  ▲조직분과위원장 노용남  ▲운영분과위원장 이의형  ▲홍보분과위원장 최무기 ▲여성분과위원장 유경자 ▲법무분과위원장 유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