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대성전 내 기물제작
서효석 기자
2018.09.17·1분 읽기·조회 14
대성전 내 기물들을 설계사들이 살피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에서는 지난 9월16일 대성전 내 기물제작을 위해 영주시청에서 지정한 설계사들이 설계도를 작성했다.
이 자리에는 권오엽 전교, 김진상, 황연조 원임 전교, 서석태 사무국장, 이일창 장의, 유교신문 서효석 주재기자가 참석해 설계사들의 질의에 답하고 조언을 했다.
설계사들이 작성한 설계도는 교의 대 2조, 소 24조. 제상 대 5조, 소 24조. 혼독 대 5조, 소 24조. 위패 대 5조, 소 24조. 향탁 6조, 잔 받침대 30조, 발판수리 2조이며, 모든 기물은 검은색 옻칠을 하고 대성전 바닥은 백호타일을 사용하기로 했다.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에서 "풍향의 모든 유림들의 관심사인 대성전 기물을 제작하여 교체하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유림들이 마음을 모으면 못 할 일이 없음을 실감하고 감사한다"며 모든 공을 유림들에게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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